토리박스의 작업실은 딱히 보여드릴게 없어요.
재봉실, 디자인실, 재단실, 작업실 등
아띨리에같은 이쁜 작업실이라기 보담은 공장에 가깝워요
집기들이 많아서 너무 정신 없죠
그 한켠 떡하니 자리한 갤러리 벽입니다.
아직 반도 못했는데 꽤 시간이 걸리고 짬도 잘 안나서
여기까지만 올려봅니다.
지금까지 해온것, 그리고 앞으로 할것들...
50개정도 채울 생각인데
다채워지면 전시회를 해보고싶은 작은소망도 있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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